뉴질랜드-방글라데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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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현대
3. 상호 왕래
4. 대사관
5. 교통 교류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뉴질랜드방글라데시의 외교관계. 두 나라는 모두 영연방에 속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현대[편집]


두 나라들은 아직 직접적인 외교 관계가 없으나 현대에 들어서 교육협력과 경제협력, 무역 등이 서로 활발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9년에는 방글라데시 보건부 장관이 뉴질랜드 웰링턴을 방문했으며, 2014년 뉴질랜드 총리는 방글라데시 다카를 방문했다.

2015년 방글라데시에서 40년 동안 의료봉사를 한 뉴질랜드인이었던 에드릭 베이커가 9월 1일 사망했다.#

2019년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가 일어나자 방글라데시에서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나타났다.#

2019년 3월 16일, 두 나라 간의 크리켓은 취소되었다.#

3. 상호 왕래[편집]


두 나라들은 모두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에 영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방글라데시인 대학생들은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가기도 한다.


4. 대사관[편집]


직접적 외교 관계가 없다보니 인도 뉴델리의 뉴질랜드 대사관, 호주 캔버라의 방글라데시 대사관이 서로 겸임하고 있다.


5. 교통 교류[편집]


오클랜드와 다카를 이어주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6.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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